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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조정위원회 참석(8월27일, 9월4일)

등록일 2019-09-17 작성자 교수회관리자 조회수 3738

  1) 일시: 827, 94

  2) 장소: 성산홀 대회의실

  3) 참석자: 기획처장, 단과대 편제위원, 보직자, 서요성 사무국장 등

  4) 내용:

 

    (1) 3차 편제조정위원회(827)

      ① 기획처: 8월에 발표된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지표에서 신입생, 재학생 충원율의 비중이 2배 강화된 것에 따라 우리 대학의 편제조정기본원칙도 변경될 필요.

2021학년도 편제조정 기본방향 설정(): 1단계 - 당해년도 수시모집 지원결과, 2단계 - 최근 3년간 정원내 재학생 충원율로 편제조정 예비대상을 선정하여 기획처와 편제조정 사전협의 진행

-- 대상에 대한 조치: 기획처와 편제조정 사전협의(9-12) 및 학과 자구계획(모집단위 변경/통합/폐지/모집중지/정원조정 등) 제출. 정원감축은 수시모집 예치금 등록률이 85%미만인 경우에 발생하며, 정원증원은 90% 이상인 경우 가능. 모집단위 최소 입학정원은 30

교수회: 대학의 지속발전가능한 편제안 필요(편제조정위원회에서 감원과 증원에 대한 논의만 진행되는 것은 편제안이라는 장기발전의 측면에서 보면 부합하지 않음, 과거에는 학과가 정원유지 기조였지만, 지금은 정원감축 선호: 정원을 더 받으려는 학과 적음). 2021학년도 편제안은 20205월에 완성되기에 3월부터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함. 편제조정에 따른 교원소속 문제 등 후속조치까지 논의 필요.

기획처: 92일 학과장 회의에서 다시 논의해보겠음

 

    (2) 4차 편제조정위원회(94)

      ① 기획처: 학과장 회의와 교수회의 논의를 거쳐 제3차 편제조정위원회에서 논의된 편제조정 기본방향 변경 수시모집 예치금 등록률로만 학과 정원조정하려던 기존 편제안에 정시모집 등록률을 보완한 수정안 제시. 학과발전계획은 외부컨설팅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외부의 정보와 학과의 자구책에 기본하여 수립해 나갈 예정.